과기정통부, 연구거점-양자대학원 협약
대학원 연구가 연구소 실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
KIST·표준연 등 인프라 개방해 공동연구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0/NISI20230710_0019951799_web.jpg?rnd=20230710131246)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대학원에서 키운 양자 분야 박사급 인재를 실제 연구현장까지 곧바로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퀀텀플랫폼 연구거점사업단과 양자대학원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양자도약을 이끌 핵심인재의 성장경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자기술은 미래 산업과 안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전략기술로, 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우수 인재의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 특히 양자 분야는 장기간의 연구 축적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에서 연구현장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은 양자대학원에서 양성한 박사급 인재가 출연연 연구거점과 연계돼 지속적으로 연구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연구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퀀텀플랫폼 연구거점사업단은 출연연이 구축한 개방형 양자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실(JQL) 운영을 통해 출연연 중심의 양자연구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등 2개 기관이 선정돼 각 사업단별 5개의 공동연구실을 운영 중이다.
양자대학원은 양자 분야 박사급 인재양성을 위해 고려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 등 3개 대학교가 선정돼 양자컴퓨팅·통신·센싱 전반의 박사급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양자대학원에서 배출된 박사급 인재와 출연연 연구거점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인재 정보 공유, 공동연구 과제 발굴, 협력연구 확대,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자인재가 학업 이후에도 연구현장에서 역량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인재양성과 연구기반, 향후 산업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양자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다. 이번 협약은 양자대학원에서 양성한 박사급 인재가 출연연 연구거점과 연계돼 지속적으로 연구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연구현장까지 성장경로를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양자종합계획을 토대로 인재양성과 연구·산업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양자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퀀텀플랫폼 연구거점사업단과 양자대학원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양자도약을 이끌 핵심인재의 성장경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자기술은 미래 산업과 안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전략기술로, 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우수 인재의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 특히 양자 분야는 장기간의 연구 축적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에서 연구현장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은 양자대학원에서 양성한 박사급 인재가 출연연 연구거점과 연계돼 지속적으로 연구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연구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퀀텀플랫폼 연구거점사업단은 출연연이 구축한 개방형 양자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실(JQL) 운영을 통해 출연연 중심의 양자연구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등 2개 기관이 선정돼 각 사업단별 5개의 공동연구실을 운영 중이다.
양자대학원은 양자 분야 박사급 인재양성을 위해 고려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 등 3개 대학교가 선정돼 양자컴퓨팅·통신·센싱 전반의 박사급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양자대학원에서 배출된 박사급 인재와 출연연 연구거점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인재 정보 공유, 공동연구 과제 발굴, 협력연구 확대,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자인재가 학업 이후에도 연구현장에서 역량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인재양성과 연구기반, 향후 산업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양자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다. 이번 협약은 양자대학원에서 양성한 박사급 인재가 출연연 연구거점과 연계돼 지속적으로 연구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연구현장까지 성장경로를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양자종합계획을 토대로 인재양성과 연구·산업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양자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