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4일부터 순환버스 운영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24일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357_web.jpg?rnd=20260423095311)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24일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4일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급증한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시는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버스는 ▲반구대암각화 주차장 ▲암각화박물관 ▲반구대입구 버스정류소 ▲구량천전 버스정류소 ▲울산대곡박물관 ▲천전리 명문 및 암각화 입구 등 정류소를 순환한다.
운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이뤄진다. 오전 9시5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8회 운행된다. 계절과 이용 수요에 따라 향후 운행 횟수가 조정된다.
운행 시간표는 암각화박물관 등 주요 거점 안내 표지판과 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