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25일 열린다…5600여명 레이스

기사등록 2026/04/23 09:49:13

25일 오전 8시 삼척엑스포광장서 출발

[삼척=뉴시스] 지난해 개최된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사진=삼척시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 지난해 개최된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사진=삼척시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대회'가 25일 오전 8시 삼척 엑스포 광장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올림픽 마라톤 제패 기념으로 올해 3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4개 종목(풀·하프·10㎞·5㎞)에 총 5600여명이 참가해 삼척 해안선과 오십천로 일원을 달릴 예정이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주자 안전과 도심 교통 흐름을 위해 5㎞와 10㎞ 코스를 조정했다. 시내 중심권 통과 구간을 축소하고 삼척역 삼거리 방향으로 주행 경로를 변경해 사고 위험을 낮추고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에는 경찰과 안전요원 등 170여명의 인력이 배치된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 금메달의 감동을 되새기는 서른 번째 대회가 삼척에서 열린다"며 "삼척을 알리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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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25일 열린다…5600여명 레이스

기사등록 2026/04/23 09:4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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