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K-소주 아세안 젠지 취향 저격…브랜드 인지도 확대

기사등록 2026/04/23 09:53:35

문화 축제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 참여

시음·판매 부스 운영 등 브랜드 체험 활발

[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에 참여하며 동남아 시장 내 영타깃 공략을 강화했다.(사진=하이트진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에 참여하며 동남아 시장 내 영타깃 공략을 강화했다.(사진=하이트진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하이트진로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에 참여하며 동남아 시장 내 '영(Young) 타깃' 공략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18~19일 진행된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은 한국과 아세안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콘서트, 전시,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문화 페스티벌이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대중화' 전략 일환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진로의 트렌디한 K-주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에서 K-팝과 연계된 글로벌 팬덤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현지 문화 및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필리핀 현지 유통사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콘서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아세안 11개국, 총 17개팀이 참여해 약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하이트진로는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에게 참이슬과 과일 리큐르 5종(청포도·자몽·복숭아·딸기·레몬에이슬)을 선보였다.            

팝업 스토어 형태의 판매 부스 또한 운영해 쇼핑몰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진로 브랜드를 경험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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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K-소주 아세안 젠지 취향 저격…브랜드 인지도 확대

기사등록 2026/04/23 09:53: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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