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헝가리 연합훈련팀 일원
![[세종=뉴시스]락드실즈 훈련 사진이다. (사진=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303_web.jpg?rnd=20260423092740)
[세종=뉴시스]락드실즈 훈련 사진이다. (사진=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합동훈련에 6년 연속 참가해 에너지 분야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20일부터 5일 동안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되는 국제 사이버보안 합동훈련(Locked Shields 2026)에 대한민국·헝가리 연합훈련팀의 일원으로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눠 실시간 사이버 공격·방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격은 NATO 사이버 방위센터가 수행하며, 39개국으로 구성된 16개 팀이 방어 임무를 맡아 경쟁하게 된다.
방어팀은 기술적 대응 역량과 사이버 위기 상황에서의 보고체계, 언론대응, 법률전략 등 정책적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한전은 자체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입상자를 중심으로 선발된 정보보안 전문인력이 방어팀 일원으로 참가한다.
에너지 인프라 등 가상의 시스템에 대한 공격팀의 침투 시도를 실시간으로 방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력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선제적이고 빈틈 없는 사이버보안 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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