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전국 5위…부울경 1위

기사등록 2026/04/23 09:30:35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올해 한경·INUE 대학병원 종합평가에서 심장·뇌혈관질환 부문 전국 5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은 심장·뇌혈관질환 부문에서 94.02점을 기록하며 전국 5위, 암질환 평가에서도 81.84점을 받아 전국 22위를 기록했고, 종합평가에서는 전국 22위에 머물렀지만 부산·울산·경남 권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 종합순위가 아닌 실제 치료 결과 중심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고난도 치료가 요구되는 중증질환 영역에서 병원의 임상 역량이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병원은 암센터와 심혈관센터를 중심으로 다학제 협진 시스템과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치료 정확도와 환자 안전성을 높여왔다. 이러한 체계는 특히 심뇌혈관 등 응급·고위험 질환에서 치료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권역 응급·외상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부울경 지역 중증환자 치료의 최종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연구 병원으로서 의학 인재 양성과 임상 연구를 확대하고 공공의료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남수봉 병원장 직무대행은 "심장·뇌혈관질환 분야 전국 최상위권 성과는 병원의 핵심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환자 중심의 고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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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전국 5위…부울경 1위

기사등록 2026/04/23 09:30: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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