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남희 별세 향년 64…연극·영화·드라마 오가

기사등록 2026/04/23 08:46:36

이남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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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남희(64)가 22일 세상을 떠났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남희는 전날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1962년생인 이남희는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한 이후 연극·드라마·영화를 오가며 활동했다.

주로 무대에 섰던 고인은 '남자충동' '오셀로' '우어파우스트' '세일즈맨의 죽음' 등에서 활약했다. 1998년 한국연극협회 연기상, 2011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 2012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받기도 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 '강철비2:정상회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닥터 프리즈너' '포레스트' '꼰대인턴' 등에도 나왔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5호실이다. 발인은 24일 오전 10시2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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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남희 별세 향년 64…연극·영화·드라마 오가

기사등록 2026/04/23 08:46: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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