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예천=뉴시스] ㈜착한농부에서 생산하는 특산주 '춘희(春姬)'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착한농부 관계자가 수상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267_web.jpg?rnd=20260324152517)
[예천=뉴시스] ㈜착한농부에서 생산하는 특산주 '춘희(春姬)'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착한농부 관계자가 수상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의 전통주 양조장 '착한농부'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예천군은 23일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0개 후보 가운데 단 5곳만 이름을 올린 이번 선정에서, 지역 역사·문화와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양조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60여 곳이 참여하며 전통주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전통 방식의 노포부터 현대식 설비를 갖춘 양조장까지 다양한 형태가 포함돼 있다.
착한농부는 이번 선정을 통해 시설 개선과 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홍보체계 구축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체험 공간과 판매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해부터 도입된 '3년 유효기간' 제도 역시 안정적인 운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일정 기간 동안 집중 지원을 받으며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에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예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착한농부 사례를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예천군은 23일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0개 후보 가운데 단 5곳만 이름을 올린 이번 선정에서, 지역 역사·문화와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양조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60여 곳이 참여하며 전통주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전통 방식의 노포부터 현대식 설비를 갖춘 양조장까지 다양한 형태가 포함돼 있다.
착한농부는 이번 선정을 통해 시설 개선과 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홍보체계 구축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체험 공간과 판매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해부터 도입된 '3년 유효기간' 제도 역시 안정적인 운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일정 기간 동안 집중 지원을 받으며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에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예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착한농부 사례를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