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회원조합, 약 35명 채용 예정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19개 회원조합에서 약 35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협 공동채용은 채용 수요가 있는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중앙회가 채용공고부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2015년 도입 이후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전국 단위의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채용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조합 소재 지역 인재를 우대하며,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신협 공동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5월 26일 발표되며, 필기전형은 5월 30일 실시된다. 이후 6월 11일부터 회원조합별 면접전형을 거쳐 6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신협중앙회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목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신협 공동채용은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채용"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신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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