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日 주간지 흡연 보도…"흠집내기식 파파라치" 비판

기사등록 2026/04/23 09:43:44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RM, 월드투어 '아리랑' 일본 도쿄돔 공연.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RM, 월드투어 '아리랑' 일본 도쿄돔 공연.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의 일본 체류 중 행적을 보도한 현지 매체에 대해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주간문춘)은 지난 22일 RM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하고 꽁초를 버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도쿄돔 공연을 위해 현지에 머문 바 있다.

하지만 가요계와 현지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매체의 보도 방식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글로벌 아티스트의 일거수일투족을 쫓는 '파파라치식 취재'이며, 특히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월드투어 성행에 맞춘 의도적인 '흠집내기'가 아니냐는 분석이다.

슈칸분슌은 이번 RM의 보도 외에도 다른 멤버의 사적인 일정까지 연달아 보도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달 발매한 '아리랑'으로 빌보드 정상을 석권한 방탄소년단은 25일 미국 탬파 공연을 시작으로 대규모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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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23 09:43: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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