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제6기 소공인경영대학' 개강…AI·DX 제조혁신 주도

기사등록 2026/04/23 07:06:21

[시흥=뉴시스] 시흥 산업진흥원, 6기 미래 전략경영대학 개강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 산업진흥원 제공)..2026.04.23.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 산업진흥원, 6기 미래 전략경영대학 개강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 산업진흥원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산업진흥원이 지역 내 소공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3일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전자부품·전기장비 제조업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제6기 소공인경영대학(미래전략경영대학)' 개강식을 했다.

2021년 첫발을 뗀 미래전략경영대학은 시흥시 남부권역의 10인 미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혁신과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하며 지역 제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창구로 자리 잡았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DX)에 방점을 찍었다. 주요 커리큘럼은 ▲디지털 혁신 ▲경영 고도화 ▲실무 지원 등이다.

아울러 인공 지능(AI) 마케팅 기획 실무, ChatGPT 활용 비즈니스, 소공인 디지털 전환(DX) 전략에 나서는 가운데 미래 산업전환 경영관리 혁신 전략, 정부지원사업 활용법 습득에 주력한다. 또 소공인 맞춤형 세무·노무 교육을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내 한국공학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단순 이론을 넘어 제조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 21일부터 4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직면한 소공인들이 실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교육 수료 후에도 원활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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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 '제6기 소공인경영대학' 개강…AI·DX 제조혁신 주도

기사등록 2026/04/23 07:06: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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