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 계양산 국악제서 봉사활동

기사등록 2026/04/22 17:30:02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나눔 실천을 위해 최근 '제12회 계양산 국악제'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계양산 국악제는 경인여대가 있는 인천 계양구의 대표 전통문화예술 축제로 국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부스 등이 어우러진 지역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경인여대 비둘기봉사단과 영상방송학과 2V 동아리 학생 등 총 16명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특히 직접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전공과 연계한 실무 경험과 봉사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

비둘기봉사단은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봉사를 진행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영상방송학과 2V 동아리는 '인생네컷' 추억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다.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신자은 사회공헌센터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큰 행사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비둘기봉사단 대표학생 장지혜씨는 "아이들과 주민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지역축제에 직접 참여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방송학과 2V 동아리 대표학생 방소영씨는 "전공을 살린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많은 분이 사진을 찍으며 웃는 모습을 보면서 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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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 계양산 국악제서 봉사활동

기사등록 2026/04/22 17:30: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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