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배성건설, 203억원 투자협약…공장 신설 지원

기사등록 2026/04/22 17:17:38

관외 기업 첫 이전 투자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22일 관외기업 유치 1호 배성건설과 203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04.22.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22일 관외기업 유치 1호 배성건설과 203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과 203억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은 2025년 매출 997억원을 기록한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다.

배성건설은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만9952㎡, 건축면적 5693㎡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투자 유치를 위해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등 제반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업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투자 실행을 이끌어냈다.

김경희 시장은 "관외 기업의 첫 신설 투자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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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배성건설, 203억원 투자협약…공장 신설 지원

기사등록 2026/04/22 17:17: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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