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안호영…김관영 "하루빨리 일어나길 바라"

기사등록 2026/04/22 17:12:22

최종수정 2026/04/22 18:34:23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가 부당하다며 12일째 단식으로 쓰러진 안호영 국회의원의 쾌유를 기원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가 부당하다며 12일째 단식으로 쓰러진 안호영 국회의원의 쾌유를 기원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가 부당하다며 12일째 단식으로 쓰러진 안호영 국회의원의 쾌유를 기원했다.

김 지사는 2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12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안 의원이 결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몸조차 가누지 못하던 야윈 모습에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 정치에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가'에 대한 간절한 물음이자, 중앙의 각본이 아니라 도민의 뜻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방자치의 본질에 대한 호소"라며 "안 의원의 고독한 몸부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전북의 자존심을 깨우는 거대한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전북의 미래는 결국 전북 도민께서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 순간 중요한 것은 안 의원의 생명과 건강이다. 하루빨리 자리를 털고 일어나길 바란다"며 "다시 힘찬 악수를 나눌 그날을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리겠다"고 쾌유를 기원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민주당 의원의 '제3자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지난 11일부터 단식에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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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안호영…김관영 "하루빨리 일어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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