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국립등대박물관에서 ‘마법 같은 하루’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
![[포항=뉴시스] = ’2026년 어린이날 큰 잔치‘ 포스터. 2026.04.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896_web.jpg?rnd=20260422162714)
[포항=뉴시스] = ’2026년 어린이날 큰 잔치‘ 포스터. 2026.04.22. [email protected]
포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5일 남구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2026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를 연다.
행사는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포항'이란 주제로, 5개 테마 구역으로 나눠 특설 무대를 중심으로 패밀리 스테이지에서 어린이날 기념식 등 가족 보드 게임, 키즈 갓 탤런트, 종이 비행기 레이싱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플레이존에 나이에 맞춘 놀이 공간을 조성한다. 영아·유아·키즈존으로 구분해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등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세이프티존에 해병대 장갑차와 군 장비 체험, 경찰차·싸이카 탑승, 미아 방지 지문 등록, 소방 안전 체험 버스와 화재 탈출 체험, 해양 경찰 구조대 체험 등이, 창의존에서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푸드존에 푸드트럭이 배치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어린이날, 국립등대박물관에서 '마법 같은 하루'
![[포항=뉴시스] = '2026년 국립등대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 2026.04.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900_web.jpg?rnd=20260422162828)
[포항=뉴시스] = '2026년 국립등대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 2026.04.22. [email protected]
국립등대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전문 마술사가 진행하는 '등대 매직쇼'가 3회(12·13시30분·15시) 운영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공연을 펼친다.
또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스탬프를 찾아 찍는 ‘박물관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는 모든 스탬프를 모은 후 안내 데스크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운영한다.
최규순 국립등대박물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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