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부사장 서울대 강연…"인프라 결합" 강조

기사등록 2026/04/22 16:35:59

최종수정 2026/04/22 18:00:23

브라이언 카탄자로 부사장 22일 초청강연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사장의 '연구자의 도구 상자: 개방형 모델, 데이터 세트 및 테크닉' 특별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2026.04.2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사장의 '연구자의 도구 상자: 개방형 모델, 데이터 세트 및 테크닉' 특별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엔비디아(NVIDA) 브라이언 카탄자로(Bryan Catanzaro) 부사장이 서울대 학생들을 만나 AI 연구 환경 변화, 인프라 결합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은 22일 오후 서울 관악캠퍼스 해동첨단공학센터에서 엔비디아(NVIDIA)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카탄자로 부사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AI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눈에 띄었다. 300석 규모의 좌석이 모자라 접이식 의자를 가져오거나, 난간 앞에 서서 강연을 듣는 학생들 모습도 보였다. 행사에 500명 이상이 사전 예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이날 '연구자를 위한 툴킷: 오픈 모델, 데이터셋, 그리고 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AI 연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연구 생산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데이터와 모델, 컴퓨팅 인프라의 유기적 결합을 강조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AI 연구는 오픈 모델과 데이터,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결합을 통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연구자들이 이러한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AI 기술이 의료, 제조,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하면서 학계와 산업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신속하게 연결되는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카탄자로 부사장은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추첨을 통해 엔비디아에서 생산한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그래픽카드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추첨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의 기대감 담긴 환호와 아쉬움의 탄식 소리가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사장이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연구자의 도구 상자: 개방형 모델, 데이터 세트 및 테크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사장이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연구자의 도구 상자: 개방형 모델, 데이터 세트 및 테크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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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부사장 서울대 강연…"인프라 결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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