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백령도서 전기설비 점검·개선…도서 안전 강화

기사등록 2026/04/22 16:33:2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천 옹진군 백령면 장촌마을에서 수협중앙회와 함께 '도서지역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천 옹진군 백령면 장촌마을에서 수협중앙회와 함께 '도서지역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천 옹진군 백령면 장촌마을에서 수협중앙회와 함께 '도서지역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염분과 습기 등으로 전기설비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는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누전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장촌마을 노후주택 8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LED 전등과 차단기 등 노후 설비를 교체했다.

또 전기안전보안관이 참여해 마을 외등 설치 등 재능기부 활동도 병행했다.

공사는 2022년부터 수협중앙회와 협력해 울릉도와 금오도, 위도 등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에도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재난 발생 시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은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전기안전점검과 노후 설비 개선을 통해 도서지역 주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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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백령도서 전기설비 점검·개선…도서 안전 강화

기사등록 2026/04/22 16:33: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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