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진흥원, 농생명 분야 대표기업 37곳 지정

기사등록 2026/04/22 16:30:35

수여식 개최, 사업 운영 안내와 현장 소통 함께 진행

[전주=뉴시스] 전북바이오진흥원,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37개사 지정서 수여식 모습. 2026.04.22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바이오진흥원,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37개사 지정서 수여식 모습. 2026.04.22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 분야 대표기업' 37개사를 지정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진흥원은 22일 이들 대표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정서 수여와 함께 올해 사업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진흥원 관계자, 선정기업 대표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공유를 중심으로 사업비 사용 및 정산 교육, 질의응답, 선정기업 제품 전시 등도 함께 진행됐다.

전북자치도 대표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전북을 대표하는 농생명식품 분야 기업 육성을 목표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발굴해 성장 단계에 맞게 지원할 계획이며, 2026년 대표기업은 총 37개사로 지난해에 이어 계속 지원하는 기업 19개사와 올해 새롭게 지정된 기업 18개사로 구성됐다.

바이오진흥원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준비도를 높일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사업 목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다 안정적으로 과제를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미 원장은 "이번 수여식은 대표기업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사항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정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진흥원은 전북자치도와 함께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농생명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반을 확대해 전북자치도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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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진흥원, 농생명 분야 대표기업 37곳 지정

기사등록 2026/04/22 16:30: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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