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임직원, '천원의 나눔'으로 어려운 가정 지원

기사등록 2026/04/22 16:32:43

4년간 1만4000여명 참여, 84가구에 온기 전달

[여수=뉴시스] 22일 여수경찰서에서 GS칼텍스 임직원 '천원의 나눔' 기부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GS칼텍스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22일 여수경찰서에서 GS칼텍스 임직원 '천원의 나눔' 기부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GS칼텍스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GS칼텍스는 임직원들이 4년째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에 참여해 어려운 가정을 돕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천원의 행복'은 임직원이 1000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2년 5월 시작 이후 올해 4월까지 총 46회차 동안 1만4717명이 참여했다. 누적 기부금은 약 1억4656만원. 

이 사업은 공적 지원이 닿기 어려운 '복지의 틈'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정 절차로 지원이 지연되는 긴급 가정, 연령 제한으로 제도가 종료된 청소년, 차상위계층 등 기존 제도로 충분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GS칼텍스는 22일 여수경찰서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46회차 지원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여수경찰서 '위더스 협의회'를 통해 범죄 피해 학생 가정의 생활비와 이주 비용 등에 사용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임직원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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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임직원, '천원의 나눔'으로 어려운 가정 지원

기사등록 2026/04/22 16:32: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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