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 2026)'에 참여하는 세아창원특수강 전시부스 모습. (사진=세아창원특수강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862_web.jpg?rnd=20260422161806)
[서울=뉴시스]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 2026)'에 참여하는 세아창원특수강 전시부스 모습. (사진=세아창원특수강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세아창원특수강은 22~24일 열리는 '2026 부산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INEX 2026)'에 참가해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의 소재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웨스팅하우스 코리아 등 약 110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원자력 전문 행사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속 원자력 산업의 역할을 조명한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전 영역에 적용되는 소재 기술을 소개한다.
신한울 3·4호기, 신고리 5·6호기 등에 적용된 스테인리스 무계목강관과 원자로 내부 구조물용 고청정 주조 소재 등이 대표적이다.
핵심 배관용 강재, 터빈용 평강 등 폭넓은 제품군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블랑켓 차폐블록 모형을 전시하며 핵융합 분야 기술력도 강조한다.
해당 소재는 영하 269도의 극저온에서도 강도와 연성을 유지하는 특성을 갖췄다.
세아창원특수강은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핵융합 진단장치용 소재 개발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송전용 불변강(INVAR) 등 전력 인프라 소재도 선보인다.
열팽창을 줄여 전력 손실을 낮추는 기술로, 고효율 송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2050년 글로벌 원자력 설비 용량은 약 1446기가와트(GWe)에 이를 전망이다.
AI 확산과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 속 원자력 시장 성장세도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아창원특수강 관계자는 "대형 원전부터 SMR, 핵융합까지 축적된 소재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전시회는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웨스팅하우스 코리아 등 약 110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원자력 전문 행사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속 원자력 산업의 역할을 조명한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전 영역에 적용되는 소재 기술을 소개한다.
신한울 3·4호기, 신고리 5·6호기 등에 적용된 스테인리스 무계목강관과 원자로 내부 구조물용 고청정 주조 소재 등이 대표적이다.
핵심 배관용 강재, 터빈용 평강 등 폭넓은 제품군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블랑켓 차폐블록 모형을 전시하며 핵융합 분야 기술력도 강조한다.
해당 소재는 영하 269도의 극저온에서도 강도와 연성을 유지하는 특성을 갖췄다.
세아창원특수강은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핵융합 진단장치용 소재 개발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송전용 불변강(INVAR) 등 전력 인프라 소재도 선보인다.
열팽창을 줄여 전력 손실을 낮추는 기술로, 고효율 송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2050년 글로벌 원자력 설비 용량은 약 1446기가와트(GWe)에 이를 전망이다.
AI 확산과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 속 원자력 시장 성장세도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아창원특수강 관계자는 "대형 원전부터 SMR, 핵융합까지 축적된 소재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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