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밀양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994_web.jpg?rnd=20250909160437)
[밀양=뉴시스] 밀양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밀양시 마지역구 후보 2명을 단수 공천하면서 사실상 지역 기초의원 후보 구도가 확정됐다.
다만 국민의힘 공천과정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검증에 문제가 있다며 잇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어서 향후 선거에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여야는 가선거구 손문규(민), 김상득·박원태(국), 나선거구 박상현(민), 박영배·정희정(국), 다선거구 이현민(민), 강창오·이준우(국), 라선거구 하원호(민), 김성백·손진상·허홍(국), 마선거구 김태석(민), 김정필·박진수(국) 등으로 후보를 선출했다.
반면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공천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난하며 잇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현재까지 무소속 출마자는 가선거구 석희억, 나선거구 손제란, 다선거구 최남기, 라선거구 김민철·박영일·박수경·조영도 등으로 각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후보와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마선거구 출마 후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들은 "범죄 이력, 도덕성, 경쟁력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심사해야 하지만 특정 인물에 대한 예외적용과 불투명한 심사가 있었다"며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지역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자 11명 중 6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국민의힘이 도덕성과 직무 역량 검증을 충분히 거쳤다는 주장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경남도당 공관위를 비판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 시민은 "공천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차라리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지역구 의원인 박상웅 의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범죄 경력과 도덕성 검증은 공관위에서 담당 변호사들과 공동으로 엄격하게 진행했다"며 "해당 본인의 진술 등을 종합하여 판단을 내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만 국민의힘 공천과정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검증에 문제가 있다며 잇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어서 향후 선거에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여야는 가선거구 손문규(민), 김상득·박원태(국), 나선거구 박상현(민), 박영배·정희정(국), 다선거구 이현민(민), 강창오·이준우(국), 라선거구 하원호(민), 김성백·손진상·허홍(국), 마선거구 김태석(민), 김정필·박진수(국) 등으로 후보를 선출했다.
반면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공천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난하며 잇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현재까지 무소속 출마자는 가선거구 석희억, 나선거구 손제란, 다선거구 최남기, 라선거구 김민철·박영일·박수경·조영도 등으로 각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후보와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마선거구 출마 후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들은 "범죄 이력, 도덕성, 경쟁력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심사해야 하지만 특정 인물에 대한 예외적용과 불투명한 심사가 있었다"며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지역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자 11명 중 6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국민의힘이 도덕성과 직무 역량 검증을 충분히 거쳤다는 주장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경남도당 공관위를 비판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 시민은 "공천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차라리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지역구 의원인 박상웅 의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범죄 경력과 도덕성 검증은 공관위에서 담당 변호사들과 공동으로 엄격하게 진행했다"며 "해당 본인의 진술 등을 종합하여 판단을 내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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