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의회는 22일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제263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으로 부터 1989억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천창수 시교육감으로 부터 1108억원 규모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에서 "중앙정부 추경에 발맞춘 울산시의 긴급 추경 편성과 고유가 위기 극복 대책은 시의적절하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과감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28일 위원회별로 안건심의 및 개별 현장 활동 등을 진행한다.
2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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