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광산구,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추진 등

기사등록 2026/04/22 15:35:26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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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역사적 진실 규명을 위한 위령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날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위령비 건립 대상지와 추진 일정,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민간인 집단희생지인 삼도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거쳐 위령비 건립 대상지를 선정했다. 위령비는 지평동 일대에 건립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희생자 추모는 물론 지역사회 화해와 평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산구, 안전취약시설 집중 점검 돌입

광주 광산구는 재난·사고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6월19일까지 민생 시설과 안전취약시설 등 10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주민 신청 시설 5곳도 포함해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한다.

열화상카메라와 방수 압력계 등 전문 장비를 활용을 의무화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인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 관리하는 등 사후 조치를 강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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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22 15:35: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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