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로당 확대·보행환경 등 개선
건강·안전·사회참여 3대 정책 본격화
![[나주=뉴시스] 전남 나주 지역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02/NISI20241202_0020615048_web.jpg?rnd=20241202151820)
[나주=뉴시스] 전남 나주 지역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고령사회에 대응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하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열고 올해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시의원과 복지기관 관계자, 노인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정책 자문을 맡고 있다.
시는 올해 '건강하고 조화로운 100세 도시'를 목표로 8개 분야 51개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이다.
시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규모를 4700명대로 늘려 고령층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스마트경로당을 추가로 구축해 여가·교육·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생활 안전 분야도 강화한다. 보행약자를 위한 바닥형 신호등 설치 등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인플루엔자·폐렴구균·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건강 관리도 지원한다. 치매안심마을 운영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목욕·이미용비 지원 등 일상과 밀접한 복지사업도 이어간다.
나주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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