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2026 수중 핵심기술 연구개발 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6/04/22 15:10:59

'인공지능·전투체계, 선체·소재, 탑재장비' 구성

무인잠수정용 고성능 추진체계 개발 등 발표

[서울=뉴시스] 22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수중 핵심기술 연구개발 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 이상우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 6번째 김태훈 해군 잠수함사령관(해군소장)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2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수중 핵심기술 연구개발 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 이상우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 6번째 김태훈 해군 잠수함사령관(해군소장)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22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6 수중 핵심기술 연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핵심기술 및 미래도전국방기술, 자체 연구개발 성과를 수중 무기체계 소요기획 단계부터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중전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인공지능 및 전투체계, 선체 및 소재, 탑재장비 분야로 구성됐다. 잠수함과 수중 무인체계 적용을 위한 핵심기술이 소개됐다. ▲차기 잠수함용 전투체계 기술 및 발전방향 ▲인공지능 기반 잠수함형 최적화 플랫폼 개발 ▲무인잠수정용 고성능 추진체계 개발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방사청은 "수중전력 첨단화와 직결된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며 "연구개발 중인 핵심기술을 구현한 결과물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연구성과의 실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앞으로도 수중 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기술교류·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해양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위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오늘 논의된 내용이 잠수함 건조현장에 반영돼 최첨단 기술 기반의 잠수함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우 방사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수중 핵심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수중전력 개발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 요구와 연구개발 성과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국방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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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2026 수중 핵심기술 연구개발 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6/04/22 15:1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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