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 5명에 갹출 강요 혐의로 고발
해당 혐의 제기한 당원 무고로 맞고소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함운경 국민의힘 서울시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2024년 6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06.25. suncho2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702_web.jpg?rnd=2026042214594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함운경 국민의힘 서울시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2024년 6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자신을 고발한 같은 당 당원을 맞고소한 것과 관련해 22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함 위원장을 소환해 고소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당원인 이경주 태극기무궁화사랑회 대표는 지난 1일 함 위원장을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 대표는 함 위원장이 자신이 설립에 관여한 사단법인 사무실 임대 보증금 2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마포구의회 소속 구의원 5명으로부터 각각 400만원씩 갹출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함 위원장은 자신에 대한 혐의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지난 7일 이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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