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예산협의회 진행
![[서울=뉴시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국토부-지방정부 예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4. 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668_web.jpg?rnd=20260422144104)
[서울=뉴시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국토부-지방정부 예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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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국토부-지방정부 예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 지역 간 격차 및 인구감소 해결 등을 위해서는 지방 중심 투자를 통한 전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이 가장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 주도의 일률적인 사업 추진을 넘어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발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각 지방정부가 발굴한 교통망 확충, 지역 생활환경 개선, 도시 공간정비 등 다양한 지역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180여건의 안건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오늘 논의한 안건들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며 제도 개선이 수반돼야 하는 장기과제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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