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와 BGF로지스 만나 교섭 시작…타협점 찾나

기사등록 2026/04/22 14:55:10

최종수정 2026/04/22 16:16:23

[진주=뉴시스] 이민재 BGF로지스 대표가 22일 진주고용지청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2026.04.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이민재 BGF로지스 대표가 22일 진주고용지청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국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타협점을 찾기 위해 교섭에 들어갔다.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22일 노동부 진주고용노동지청에서 상견계를 겸한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BGF로지스 이민재 대표 등 회사 관계자와 화물연대 김동국 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 정해영 진주지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후 이 대표는 "집회과정에서 숨진 조합원에 안타까운 마음과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빠른 시일내 조문을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화물연대와 첫 상견례 겸 간담회에서 대화의 물꼬를 튼 만큼 앞으로 잘 협의해 나갔으면 한다"며 "대화가 단절된 부문에 대해서는 일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화물연대 박연수 기획실장은 "오늘 첫 간담회를 통해 화물연대와 대화를 시작한 것을 환영한다. 앞으로 성실하게 교섭을 진행해 이번 사태가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화물연대와 BGF로지스 관계자는 22일 오후 5시 대전에서 진주 물류센터 사태와 관련해 본격적인 실무협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화물연대와 BGF로지스 만나 교섭 시작…타협점 찾나

기사등록 2026/04/22 14:55:10 최초수정 2026/04/22 16:16:2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