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오미자 등 지역 특산품 미국 진출 확대
![[평창=뉴시스] 평창수출협회, 미국 트로닉홀딩스와 수출 계약 체결. 평창수출협회, 미국 트로닉홀딩스와 수출 계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610_web.jpg?rnd=20260422140922)
[평창=뉴시스] 평창수출협회, 미국 트로닉홀딩스와 수출 계약 체결. 평창수출협회, 미국 트로닉홀딩스와 수출 계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미국 기업 트로닉 홀딩스와 수출 상담회를 열고 1억5000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미국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협회 회원사 15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트로닉 홀딩스의 제임스 최 대표가 직접 방문해 자사 유통 전략을 설명하고 제품별 경쟁력을 점검했다.
회원사들은 황태, 산양삼 두유, 메밀 식혜, 오미자청, 곤드레 국수 등 지역 농수산 가공품을 소개하고 수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현지 수요를 반영한 품목을 중심으로 계약이 이뤄졌다.
트로닉 홀딩스는 2007년 설립된 유통기업으로, 농·수산 식품과 캐릭터 상품 등을 취급한다. 자체 브랜드 '프리미엄 케이(PREMIUM K)'를 통해 미국 내 한국 식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평창산 제품의 유통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현 농수산식품수출협회장은 "회원사와 트로닉 홀딩스 간 협력을 구축해 지역 농·수산 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며 "지속적인 판로 개척과 판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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