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 신규 인가 받아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 전경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31/NISI20241231_0001740398_web.jpg?rnd=20241231095717)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 전경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융복합스마트재활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규 인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가를 통해 기존 학사 중심 간호교육에서 한 단계 확장된 고숙련 간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인가받은 융복합스마크재활간호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재활 수요 확대와 디지털 의료 전환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입학정원 8명의 2년 과정으로, 재활간호 분야의 전문성과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실무역량을 갖춘 석사급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학은 과정 운영을 위해 우수 교원을 확보하고, 최첨단 시뮬레이션 교육시설과 임상실습 체계를 고도화해 현장 밀착형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해 보건의료 분야 고등직업교육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간호이론, 중급약리학 등 기초 과정 ▲AI 기반 간호연구 및 스마트 데이터 통계학을 통한 데이터 분석 과정 ▲융복합재활간호, 상급건강사정 등 임상 실무 심화 과정 ▲디지털헬스 간호연구와 캡스톤 과정 등으로 구성돼 실제 재활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고숙련 인재를 양성하도록 설계됐다.
춘해보건대는 체계적으로 설계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재활간호 실무 역량과 함께 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융복합 문제해결 능력을 고루 갖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지역사회와 의료 현장의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김희진 총장은 "이번 인가는 우리 대학의 간호교육 역량과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선도할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재활간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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