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합니다…14개소 선정

기사등록 2026/04/22 13:49:54

전국 최다…총 사업비 21억 확보

[창원=뉴시스] 경남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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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1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은 수입국의 검역·위생·안전성 기준 강화에 대응해 수출에 적합한 규격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 재배시설 도입과 품질 관리 고도화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도는 향후 선정된 단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 도입, 수출 맞춤형 생산 체계 구축, 해외판로 개척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도에서 선제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해 사업화까지 이끌어낸 모범 사례"라며 "스마트 농업과 수출 기반 강화를 통해 도내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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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합니다…14개소 선정

기사등록 2026/04/22 13:49: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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