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선면화(扇面畵)전'…중견작가 12명 50여점 출품

기사등록 2026/04/22 13:48:24

5월1일부터 6월28일까지 아르떼카페갤러리 전시

박주생의 솔향기 *재판매 및 DB 금지
박주생의 솔향기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부채 위에 그려진 글과 그림을 중심으로 선면화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살랑살랑 선면화(扇面畵)전’이 5월1일부터 6월28일까지 2개월간 대구 수성구 수성랜드내 아르떼카페갤러리에서 개최된다.

22일 이번 행사를 기획한 남학호 작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충남 보령과 전남 전주와 진도, 천안 등 전국에서 활동중인 중견작가 12명이 참여한다.

전시기간 중에는 관람객과 지역주민을 상대로 부채 그리기 시연과 완성된 부채를 공유하는 나눔의 시간도 마련했다.
배영순의 꽃바람 *재판매 및 DB 금지
배영순의 꽃바람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참가 작가는 김부권(보령), 김시원, 김학곤(전주), 남학호, 박용국, 박주생(진도), 박진균(천안), 박형석, 배문기, 배영순, 신재순, 진성수 등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 12명이다.

이들은 고전적인 선면화부터 창의적인 해석이 담긴 현대 선면화까지 근작 50여점을 출품한다.

남학호 작가는 "예술이 박물관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시장을 찾아 시각적인 시원함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휴식의 효과를 체감하길 기대한다" 며 "'예술은 어렵다'는 편견이 해소되고, 일상을 예술화하는 계기에 도움 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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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선면화(扇面畵)전'…중견작가 12명 50여점 출품

기사등록 2026/04/22 13:48: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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