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정원영·홍나현 등 18명 출연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 포스터. (브러쉬씨어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레드 래빗'이 다음 달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이란 작가 낫심 술레이만푸어의 작품인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은 실험적 형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배우는 공연 당일 무대 위에서 처음 대본을 전달받는다. 연출자도, 연습 과정도 없이 오로지 순발력과 관객의 참여로 극을 완성해야 한다.
이러한 독창성을 인정받아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됐다. 국내에서는 2017년 초연한 뒤 지난해 재연을 선보인 바 있다.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에는 김경남, 김남희, 박소진, 손우현, 정원영, 최석진, 홍나현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18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 출연진. (브러쉬씨어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