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종목 출전…최고령 84세·최연소 7세

지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충북선수단 모습.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화합의 자리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충북 선수 1095명이 참가한다.
22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도내 선수 1095명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축구 등 3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충북선수단 최고령 참가자는 그라운드골프의 임화자(84)씨다. 최연소 참가자는 빙상의 방서진(7)군이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 충북선수단은 9번째로 입장한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순위 경쟁보다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3~26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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