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전 3⅓이닝 2실점
![[클리블랜드=AP/뉴시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21일(현지 시간)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 1회 말 투구하고 있다. 와이스는 3과 ⅓이닝, 5피안타 4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 당했고, 휴스턴은 8회 현재 4-2로 앞서고 있다. 2026.04.22.](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1196563_web.jpg?rnd=20260422094540)
[클리블랜드=AP/뉴시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21일(현지 시간)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 1회 말 투구하고 있다. 와이스는 3과 ⅓이닝, 5피안타 4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 당했고, 휴스턴은 8회 현재 4-2로 앞서고 있다. 2026.04.22.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5시즌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선발진 주축으로 맹활약했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MLB)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꾼 후 흔들리고 있다.
와이스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5피안타(1홈런) 4볼넷 4탈삼진 2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말 2사 후 안타와 볼넷을 연달아 내준 와이스는 조지 발레라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클리블랜드에 선취점을 줬다.
와이스는 2회말에도 선두타자 앙헬 마르티네스에 우중월 솔로 홈런을 헌납해 실점이 '2'로 늘었다.
이후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와이스는 연속 볼넷을 내줘 2사 1, 2루를 만들었지만, 호세 라미레스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해 2회말을 끝냈다.
볼넷 1개만 내주고 3회말을 마친 와이스는 4회말 오스틴 헤지스, 스티븐 콴에 안타를 헌납해 1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투구수가 86개에 달한 와이스는 고든과 교체됐다.
고든이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해 와이스의 실점이 늘지는 않았다.
0-2로 끌려가던 휴스턴이 5회초 3점을 내며 역전에 성공해 와이스는 패전을 면했다. 그러나 휴스턴은 불펜진이 흔들리면서 8회말 대거 6점을 내줘 5-8로 졌다.
와이스는 2025시즌 한화에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강력한 원투펀치를 이루며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휴스턴과 1+1년, 최대 1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미국으로 돌아갔다.
불펜 투수로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며 빅리그 데뷔에 성공한 와이스는 이후 선발 투수진의 줄부상 속에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첫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3⅔이닝 3피안타(1홈런) 4볼넷 3탈삼진 2실점하며 승패없이 물러났고, 이날도 4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와이스는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50을 기록했다. 18이닝을 소화하면서 볼넷을 14개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와이스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5피안타(1홈런) 4볼넷 4탈삼진 2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말 2사 후 안타와 볼넷을 연달아 내준 와이스는 조지 발레라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클리블랜드에 선취점을 줬다.
와이스는 2회말에도 선두타자 앙헬 마르티네스에 우중월 솔로 홈런을 헌납해 실점이 '2'로 늘었다.
이후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와이스는 연속 볼넷을 내줘 2사 1, 2루를 만들었지만, 호세 라미레스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해 2회말을 끝냈다.
볼넷 1개만 내주고 3회말을 마친 와이스는 4회말 오스틴 헤지스, 스티븐 콴에 안타를 헌납해 1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투구수가 86개에 달한 와이스는 고든과 교체됐다.
고든이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해 와이스의 실점이 늘지는 않았다.
0-2로 끌려가던 휴스턴이 5회초 3점을 내며 역전에 성공해 와이스는 패전을 면했다. 그러나 휴스턴은 불펜진이 흔들리면서 8회말 대거 6점을 내줘 5-8로 졌다.
와이스는 2025시즌 한화에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강력한 원투펀치를 이루며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휴스턴과 1+1년, 최대 1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미국으로 돌아갔다.
불펜 투수로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며 빅리그 데뷔에 성공한 와이스는 이후 선발 투수진의 줄부상 속에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첫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3⅔이닝 3피안타(1홈런) 4볼넷 3탈삼진 2실점하며 승패없이 물러났고, 이날도 4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와이스는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50을 기록했다. 18이닝을 소화하면서 볼넷을 14개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