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2025년 서울 서초구 '농특산물 장터'.(사진=진주시 제공).2026.04.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369_web.jpg?rnd=20260422104343)
[진주=뉴시스] 2025년 서울 서초구 '농특산물 장터'.(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진주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청 광장에서 '제2회 진주의 날 농특산물 특별기획'’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와 산청군, 서초구가 함께하는 도농 상생형 장터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약 1억2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힘입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총 46개 업체, 200여개 품목이 참여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MBC TV '전국 1등 딸기' 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진주 딸기'를 비롯해 맥도날드 햄버거로 유명했던 '진주 고추'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친환경 농산물 1+1행사 ▲쌀 소비 촉진 캠페인(11시, 선착순 100명) ▲회원가입 이벤트(생란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시는 2024년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출시하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 재출시를 협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농가와 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이틀간 버거 세트 100인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쟁력을 인정받은 진주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