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사랑상품권, 모바일 비중 확대·보유 한도 축소

기사등록 2026/04/22 09:50:22

내달 1일부터 적용…모바일 70%·지류 30%

한도액은 100만원→70만원 하향 조정

[창녕=뉴시스]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내달부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품권 운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창녕사랑상품권의 판매 와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모바일 사용이 늘어난 현실을 반영해 발행 비율을 조정하고, 개인 보유 한도를 낮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내달 1일부터 사랑상품권의 발행 비율을 모바일 70%, 지류 30%로 변경한다. 기존에는 모바일과 지류가 각각 50%씩 발행됐다. 또 개인별 상품권 보유 한도액은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구매 시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2%를 유지한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상품권 사용 증가에 따른 편의성과 유통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동시에 보다 많은 군민에게 공정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도 담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 판매 개시 시간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된다. 이는 판매 초기 접속 집중으로 인한 혼잡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 방식 변경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상품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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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사랑상품권, 모바일 비중 확대·보유 한도 축소

기사등록 2026/04/22 09:50: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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