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안동에 '3호 숲' 조성…산벚나무 1500그루 식재

기사등록 2026/04/22 09:17:40

5년 간 생태 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시스]한샘, 안동에 한샘숲 3호 조성.(사진=한샘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샘, 안동에 한샘숲 3호 조성.(사진=한샘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한샘숲 3호’ 조성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한샘은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에 위치한 한샘숲 3호에 약 1500그루의 산벚나무를 식재했다. 산벚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산불 피해지의 지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수종이다.

한샘은 식재한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평화의숲과 함께 향후 5년 간 전문가 모니터링, 풀베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정기적인 생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산불 피해지에 직접 와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번 한샘숲 조성이 조금이나마 생물 다양성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샘은 앞서 삼척 밀원숲과 시흥 도시숲을 마련하는 등 매년 지역 특화형 숲 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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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안동에 '3호 숲' 조성…산벚나무 1500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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