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호주와 G20 차원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기사등록 2026/04/21 19:12:46

최종수정 2026/04/21 19:16:24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김희상 G20 셰르파는 21일 리사 엘리스톤 호주 G20 셰르파와 화상 면담을 갖고 G20 차원에서의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등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김 셰르파는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의제인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무역, 혁신, 에너지풍요에 대해 호주측과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이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G20 차원에서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논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엘리스톤 셰르파는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G20 정상회의 준비 및 에너지 수급 문제와 관련해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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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호주와 G20 차원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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