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22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추경' 임시회

기사등록 2026/04/21 13:53:16

천안시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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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의회가 오는 22일 하루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편성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다.

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안은 총 623억원 규모로, 국비 498억원, 도비 62억원, 시비 63억원으로 구성됐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두 단계로 나뉘어 지급될 예정이다.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에게 5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2차로는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의사일정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임시회 회기결정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추경안 제안설명 등이 진행되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류제국 의장직무대리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추경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의와 함께 예산 집행의 적시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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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22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추경' 임시회

기사등록 2026/04/21 13:5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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