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산골마을 어르신 세탁 서비스 (사진=지리산국립공원 제공) 2026. 04.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333_web.jpg?rnd=20260421110255)
[산청=뉴시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산골마을 어르신 세탁 서비스 (사진=지리산국립공원 제공) 2026. 04. 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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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홍성광)는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공원 내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찾아가는 침구류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산청군 삼장면 소재 공원마을 가구와 인접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삼장분소 직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겨우 내 사용한 침구류를 수거하여 사무소에서 활용 중인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로 묵은 겨울 빨래감을 세탁했다.
세탁을 마친 침구류는 보관이 쉽도록 진공 압축팩으로 꼼꼼히 포장해 각 세대에 다시 배달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공원 내 마을은 지리적 특성상 세탁소 등 편의시설 접근이 어렵고, 주민 대다수가 고령층이어서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겨울 침구류 빨래는 어르신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사무소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세탁기를 적극 활용하여, 추가적인 예산 소요 없이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건 환경을 개선하는 ‘효율적인 적극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세탁서비스를 진행한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남석훈 삼장분소장은 "이번 세탁 서비스가 겨우내 묵은 어르신들의 걱정거리와 짐을 덜어드리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효경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국립공원 주민들과 상생하며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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