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준공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195억3000만원 투입
![[당진=뉴시스] 당진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09983_web.jpg?rnd=20250804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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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029년까지 버리는 액화천연가스(LNG) 냉열을 이용한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실증을 추진한다.
21일 시는 지난 2월부터 충남도,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와이케이스틸 등 9개 기관·기업과 진행해 온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해당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 준공될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국비 130억원, 지방비 30억원, 민간투자 35억3000만원, 총 195억3000만원을 투자해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해당 사업 시행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현재 LNG 기화 시 발생하는 냉열은 대부분 외부로 방출하고 있다.
대부분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산업용 가스 생산공정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심냉공정을 활용하고 있어 탄소배출 역시 높다.
시는 올해 실증설비 개념 수립과 기본설계, 내년에는 상세설계, 2028년 제작·구축, 2029년에는 실증 및 최적화 단계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고효율·설비 고집적화 산업용 가스 생산 공정 개발 ▲LNG 사용량 변동에 따른 냉열 간헐성 대응 및 고효율 활용 체계 구축 ▲LNG 인수기지 통합 연계형 냉열 활용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해당 사업 추진으로 생산성 중심 기존 기술 패러다임을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배출 저감 중심으로 전환해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고 신기술 기반 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수행을 통해 철강 공정 내 기체천연가스 사용을 액체천연가스로 전환할 것"이라며 "보다 지속가능 모델이자 우리시 2045 NET ZERO 실현을 위한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시는 지난 2월부터 충남도,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와이케이스틸 등 9개 기관·기업과 진행해 온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해당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 준공될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국비 130억원, 지방비 30억원, 민간투자 35억3000만원, 총 195억3000만원을 투자해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해당 사업 시행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현재 LNG 기화 시 발생하는 냉열은 대부분 외부로 방출하고 있다.
대부분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산업용 가스 생산공정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심냉공정을 활용하고 있어 탄소배출 역시 높다.
시는 올해 실증설비 개념 수립과 기본설계, 내년에는 상세설계, 2028년 제작·구축, 2029년에는 실증 및 최적화 단계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고효율·설비 고집적화 산업용 가스 생산 공정 개발 ▲LNG 사용량 변동에 따른 냉열 간헐성 대응 및 고효율 활용 체계 구축 ▲LNG 인수기지 통합 연계형 냉열 활용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해당 사업 추진으로 생산성 중심 기존 기술 패러다임을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배출 저감 중심으로 전환해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고 신기술 기반 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수행을 통해 철강 공정 내 기체천연가스 사용을 액체천연가스로 전환할 것"이라며 "보다 지속가능 모델이자 우리시 2045 NET ZERO 실현을 위한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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