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국정원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 법사위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를 위증으로 고발하는 안건 의결을 앞두고 퇴장하고 있다. 2026.04.08.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21239897_web.jpg?rnd=2026040815583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 법사위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를 위증으로 고발하는 안건 의결을 앞두고 퇴장하고 있다. 2026.04.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조작기소 국조특위) 국민의힘 위원들은 21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등 일부 증인들을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조작기소 국조특위 국힘 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정용환 서울고검장 대행, 조경식 KH그룹 부회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국정원 직원 김모 씨 등 6명을 국회증언·감정법(증감법) 상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고 했다.
김형동 의원은 "이들은 증인으로 출석해 법원 확정판결을 부인하거나 존재하는 증거가 없는 것처럼 호도하는 등 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여실히 드러났다"라며 "국회를 상대로 한 명백한 허위진술, 국민을 기만한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했다.
이들은 또한 이 국정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나경원 의원은 "국정원이 사실상 조작기소를 조작하는 여기(국조)에 핵심 역할을 하는, 조작정보원이 됐다"라며 "서해공무원 사건을 뒤집으려고 여러 자체 감찰을 벌인 점, 대북송금 사건에 있어 사실과 다른 진술을 끌어내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이 국정원장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조작기소 국조특위 국힘 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정용환 서울고검장 대행, 조경식 KH그룹 부회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국정원 직원 김모 씨 등 6명을 국회증언·감정법(증감법) 상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고 했다.
김형동 의원은 "이들은 증인으로 출석해 법원 확정판결을 부인하거나 존재하는 증거가 없는 것처럼 호도하는 등 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여실히 드러났다"라며 "국회를 상대로 한 명백한 허위진술, 국민을 기만한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했다.
이들은 또한 이 국정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나경원 의원은 "국정원이 사실상 조작기소를 조작하는 여기(국조)에 핵심 역할을 하는, 조작정보원이 됐다"라며 "서해공무원 사건을 뒤집으려고 여러 자체 감찰을 벌인 점, 대북송금 사건에 있어 사실과 다른 진술을 끌어내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이 국정원장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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