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유아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도서관 연계 유아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기획된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이다. 대구 지역 17개 도서관과 연계해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북크닉 및 생태 책놀이 체험, 유아 독서교육 프로그램, 생태문화 현장체험이다.
대구에 거주하는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2~5세 유아(2020년 1월1일~2023년 12월31일 출생)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대구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황정문 과장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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