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푸르지오 작업자 사망…대우건설 관계자 등 송치

기사등록 2026/04/21 09:56:36

최종수정 2026/04/21 10:02:25

[시흥=뉴시스] 시흥시 거북섬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2025.03.31.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시 거북섬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양효원 기자 = 지난해 경기 시흥시 정왕동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숨진 사고 관련 원청사인 대우건설 관계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시흥경찰서는 대우건설 소속 안전관리자인 A씨와 하청업체 관계자 2명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9일 오후 3시34분께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B씨가 철제 계단에 맞아 숨진 사고 관련 안전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하청업체 소속인 B씨는 크레인을 통해 이동하던 철제 계단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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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푸르지오 작업자 사망…대우건설 관계자 등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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