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8779_web.jpg?rnd=20250403132710)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2~24일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함께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력·원자력과 관련해 국내 기업은 물론 19개국 130개사가 행사에 참여해 총 420곳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원전기업의 우수성 등 홍보를 위한 '부산시 공동관', 국내 원전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 바이어 통합관', '초격차 스타트업관' 등 특별관도 조성된다.
한국수력원자력 등 13개 산학 기관의 우수 연구 성과물을 소개하는 '원자력 연구개발(R&D) 성과전시관'도 운영된다.
여러 부대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제25차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도 동시 개최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원자력 관계자들과 SMR 등 원자력산업의 최신 기술과 유행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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