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축구국가대표팀 황희찬, 손흥민 등이 오스트리아전을 하루 앞둔 3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하펠스타디온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21228318_web.jpg?rnd=20260331091317)
[서울=뉴시스] 축구국가대표팀 황희찬, 손흥민 등이 오스트리아전을 하루 앞둔 3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하펠스타디온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TBC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지상파 방송사인 KBS와 공유한다.
JTBC는 20일 "지상파 방송사들과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벌여온 결과, 우선 KBS와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월드컵은 종합편성채널인 JTBC와 공영방송인 KBS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앞서 JTBC는 FIFA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월드컵 중계권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월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 당시 불거졌던 보편적 시청권 침해 우려는 이번 KBS와의 협상 타결로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JTBC는 MBC와 SBS 등 다른 지상파 방송사에도 KBS와 동일한 조건으로 최종 제안을 전달했다.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월드컵 중계 채널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JTBC는 20일 "지상파 방송사들과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벌여온 결과, 우선 KBS와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월드컵은 종합편성채널인 JTBC와 공영방송인 KBS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앞서 JTBC는 FIFA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월드컵 중계권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월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 당시 불거졌던 보편적 시청권 침해 우려는 이번 KBS와의 협상 타결로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JTBC는 MBC와 SBS 등 다른 지상파 방송사에도 KBS와 동일한 조건으로 최종 제안을 전달했다.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월드컵 중계 채널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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