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자로 ‘한신공영(주)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노선도.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4.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917_web.jpg?rnd=20260420181702)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자로 ‘한신공영(주)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노선도.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자로 ‘한신공영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고 공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은 총사업비 3814억원을 들여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10.85㎞ 구간을 연결한다. 수소전기트램이 15개소의 정거장을 운행한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45개월로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시는 앞서 2023년 8월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 2024년 3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거쳐 지난해 2월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후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Turn-key)’ 방식으로 발주해 올해 2월 기본설계 심의를 마쳤다.
시는 실시설계 적격자로 ‘한신공영(주)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지난 20일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21일 실시설계와 함께 우선 시공분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우선 시공분 공사는 전체 공사 중 지반 보강, 가설 시설물 설치 등 일부 공정을 미리 착공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우선 시공분 공사 착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와 각종 영향 평가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에 최종적으로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본공사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면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는 물론, 출퇴근 시간 단축과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역세권 활성화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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