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일 오후 4시53분께 일본 동북부 산리쿠 해역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오후 5시25분 기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예상되는 최대 쓰나미 높이는 3m다. (사진=NHK 갈무리). 2026.04.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839_web.jpg?rnd=20260420171208)
[서울=뉴시스] 20일 오후 4시53분께 일본 동북부 산리쿠 해역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오후 5시25분 기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예상되는 최대 쓰나미 높이는 3m다. (사진=NHK 갈무리). 2026.04.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20일 오후 4시53분께 일본 동북부 산리쿠 해역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도는 당초 7.4로 관측됐으나 추후 조정됐다.
진앙은 북위 39.8도, 동경 143.2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이날 오후 5시25분 기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예상되는 최대 쓰나미 높이는 3m다.
NHK는 쓰나미 경보와 관련해 "해안가나 강가에 있는 사람은 즉시 고지대나 대피빌딩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며 "쓰나미는 반복해서 밀려오므로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안전한 장소를 벗어나지 말라"고 당부했다.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동부·서부와 아오모리현 동해 연안,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최대 예상 높이는 1m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5강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계측진도계로 자동 측정해 발표한다. 진도 0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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