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여론조사로 단일화 결정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김해룡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0. mdhnew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261_web.jpg?rnd=20260420110912)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김해룡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8명 중 고두갑·김해룡·이정선 예비후보 3명이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김해룡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 철학과 정책이 같은 고두갑·이정선 예비후보와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단일화는 여론조사 100%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오늘 오후 세 후보나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만나 시기와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강숙영 예비후보에게도 단일화 동참을 제안했으나 아직 결정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안전·돌봄·상담 등 교육 일자리 2만개 창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전남광주교육과정연구원 설립, 광주권·동부권·서부권 3대 교육청 체제 도입, 권역별 인공지능(AI) 교육센터 설립 등 선거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교육은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 대전환"이라며 "저는 교사, 교감, 교장, 장학관, 교육장 등 현장과 행정을 모두 경험했다. 준비된 후보로 안정적인 통합교육을 설계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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